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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 메르스 바이러스 잡을 수 있다 [병원신문]
작성자 나노지킴이 조회 5,2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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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 잡을 수 있다
(주)나노팜, 새로운 차원의 다기능 소독제 '버콘' 화제

2015년 06월 09일 (화) 15:26:59 박현 기자 hyun@kha.or.kr

 
               (주)나노팜의 버콘 제품사진
온 나라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로 인해 인해 어수선한 가운데 메르스의 감염방지를 위한 제품이 국내의 한 회사에 의해 공급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희소식이 되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에서 공급하고 있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소독제 '버콘(Relyon Virkon).

공간소독 및 바닥소독제인 '버콘'은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산하 미네소타주 이건(Eagan)에 있는 ATS Labs에서 실시한 연구결과 프로토콜(버콘 10g을 1대100으로 희석해 20도 상온에서 10분간 노출시켰을 경우)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시켜 명시된 성능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나노팜의 관계자는 “검증이 확실한 버콘 소독제를 병원이나 공공단체에서 사용해 메르스 바이러스를 하루속히 원천봉쇄해 국민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버콘'은 친환경적이며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국내 주요 병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즉 '버콘'은 현실적인 사용 조건하에서 박테리아, 포자, 진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신속하고 완전한 살균작용 등을 나타낸다. 이러한 특별한 작용 메커니즘으로 버콘은 접촉에 의해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

또 계면활성제는 90% 이상이 미생물에 의해 신속히 분해되고 나머지 구성 성분은 무기물이다. 그리고 여러 기관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모든 균종의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살균효과를 보였다.

'버콘'은 세계적인 회사 듀폰사가 제조한 세계적인 광범위 소독제로 용량은 50g 단위 파우더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사용범위로는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식당, 호텔, 학교, 급식실, 어린이집, 노인병원, 산후조리원, 화장실 등의 오염된 공기살균과 박닥, 벽, 가구, 책상 등 딱딱한 표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침대나 휠체어 및 물품 이송기구, 방수물질, 실험실 혈액분석기, 신장투석기, 외과기구, 혈액주입기, 내시경, 금속, 진단용 기구 등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파우더 50g을 미온수 5L(1대100)에 활성화 시키면 7일간 안정적인 소독력이 지속되며 세척살균 시 분무기나 걸레를 이용해 분사하거나 표면에 뿌린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또 금속류는 10분간 침적 후 증류수로 세척한 다음 건조 후 사용하면 된다.

특장점으로는 10분간의 침적만으로 높은 수준의 소독이 가능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또 단백질 응고작용이 없고 계면활성제 함유로 효소세정제가 필요없다는 점이다.

이밖에도 파우더 타입으로 보관(3년) 및 운반이 용이하고 공간 및 기구소독 효과가 좋으며 지난 사스방역에도 사용됐고 신종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원리는 산소가 발생되어 물체의 벽면을 두들기는 작용 및 함유된 계면활성제의 작용으로 클렌징 효과가 강해 담궈만 놓아도 깨끗해지는 살균력을 자랑하며 발생된 산소가 주위의 나쁜 냄새와 결합해 남아감으로써 탈취효과가 강하다는 것이다.

(주)나노팜의 관계자는 “폐사의 광범위 살균소독제 '버콘'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하루빨리 메르스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품문의는 02-2248-2200(소독제팀).


기사보기>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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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메르스 바이러스 잡을 수 있다 [병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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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노지킴이 작성일15-06-09 16:38 조회5,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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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 잡을 수 있다
(주)나노팜, 새로운 차원의 다기능 소독제 '버콘' 화제

2015년 06월 09일 (화) 15:26:59 박현 기자 hyun@kha.or.kr

 
               (주)나노팜의 버콘 제품사진
온 나라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로 인해 인해 어수선한 가운데 메르스의 감염방지를 위한 제품이 국내의 한 회사에 의해 공급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희소식이 되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에서 공급하고 있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소독제 '버콘(Relyon Virkon).

공간소독 및 바닥소독제인 '버콘'은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산하 미네소타주 이건(Eagan)에 있는 ATS Labs에서 실시한 연구결과 프로토콜(버콘 10g을 1대100으로 희석해 20도 상온에서 10분간 노출시켰을 경우)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시켜 명시된 성능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나노팜의 관계자는 “검증이 확실한 버콘 소독제를 병원이나 공공단체에서 사용해 메르스 바이러스를 하루속히 원천봉쇄해 국민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버콘'은 친환경적이며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국내 주요 병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즉 '버콘'은 현실적인 사용 조건하에서 박테리아, 포자, 진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신속하고 완전한 살균작용 등을 나타낸다. 이러한 특별한 작용 메커니즘으로 버콘은 접촉에 의해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

또 계면활성제는 90% 이상이 미생물에 의해 신속히 분해되고 나머지 구성 성분은 무기물이다. 그리고 여러 기관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모든 균종의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살균효과를 보였다.

'버콘'은 세계적인 회사 듀폰사가 제조한 세계적인 광범위 소독제로 용량은 50g 단위 파우더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사용범위로는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식당, 호텔, 학교, 급식실, 어린이집, 노인병원, 산후조리원, 화장실 등의 오염된 공기살균과 박닥, 벽, 가구, 책상 등 딱딱한 표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침대나 휠체어 및 물품 이송기구, 방수물질, 실험실 혈액분석기, 신장투석기, 외과기구, 혈액주입기, 내시경, 금속, 진단용 기구 등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파우더 50g을 미온수 5L(1대100)에 활성화 시키면 7일간 안정적인 소독력이 지속되며 세척살균 시 분무기나 걸레를 이용해 분사하거나 표면에 뿌린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또 금속류는 10분간 침적 후 증류수로 세척한 다음 건조 후 사용하면 된다.

특장점으로는 10분간의 침적만으로 높은 수준의 소독이 가능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또 단백질 응고작용이 없고 계면활성제 함유로 효소세정제가 필요없다는 점이다.

이밖에도 파우더 타입으로 보관(3년) 및 운반이 용이하고 공간 및 기구소독 효과가 좋으며 지난 사스방역에도 사용됐고 신종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원리는 산소가 발생되어 물체의 벽면을 두들기는 작용 및 함유된 계면활성제의 작용으로 클렌징 효과가 강해 담궈만 놓아도 깨끗해지는 살균력을 자랑하며 발생된 산소가 주위의 나쁜 냄새와 결합해 남아감으로써 탈취효과가 강하다는 것이다.

(주)나노팜의 관계자는 “폐사의 광범위 살균소독제 '버콘'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하루빨리 메르스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품문의는 02-2248-2200(소독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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