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14년 나노팜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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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노지킴이 작성일14-12-29 14:28 조회4,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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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팜, "2015년에는 발로 뛰는 현장영업 강화"
송년의 밤 행사 갖고 재도약의 발판 마련 다짐.
이종운 기자 | news@yakup.co.kr
㈜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지난 23일 잠실 메르디앙 홀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한 '2014년 나노팜 송년의밤' 행사를 가졌다.
35년 피부과학 외길을 전념 해온 나노팜은 창업주 故 이봉한 회장의 뒤를 이어 이승용 사장이 취임한 이후 4년동안 한해를 거르지않고 송년 행사가 진행되고있다.
35년 피부과학 외길을 전념 해온 나노팜은 창업주 故 이봉한 회장의 뒤를 이어 이승용 사장이 취임한 이후 4년동안 한해를 거르지않고 송년 행사가 진행되고있다.
이날 행사사는 창업주 故 이봉한 회장의 생전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각팀별(영업1팀(스킨케어), 영업2팀(소독제), 생산팀(진천공장)) 등 각 사업부분별
2014년 업무성과 및 2015년 사업계획발표에 이어 이승용 대표의 송년사가 있었다.
각팀별(영업1팀(스킨케어), 영업2팀(소독제), 생산팀(진천공장)) 등 각 사업부분별
2014년 업무성과 및 2015년 사업계획발표에 이어 이승용 대표의 송년사가 있었다.
송년사에서 이대표는 “올 한해 전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는
자세로 근무해 준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임직원 아이디어가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치를 굳건히 세우며, 대표 자신부터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자세로 근무해 준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임직원 아이디어가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치를 굳건히 세우며, 대표 자신부터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시상식에서 공로상은 생산팀 이 호 일 상무, 최우수사원상은 영업관리팀 박성준 차장, 우수사원상은 품질관리팀 한은진대리외 4명, 근속상은 경영지원팀 노오란 대리외 2명이 수상 하였다.
식사후 부서별 장기자랑 시간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부서별 7개팀이 출전하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장기자랑 우승팀은 영업2팀(소독제)의 안형구 차장과 한 인경 대리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