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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 나노팜, '제 65회 나노팜 피부강좌' 개최
작성자 나노지킴이 조회 4,1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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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이 피부미용 관리사를 대상으로 '제 65회 나노팜 피부강좌'를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나노팜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5년 동안 무료로 '나노팜 피부강좌'를 실시해 오고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나노팜은 피부 과학화의 꽃을 이 땅에 피우기 위해 34여년 동안 피부관련 치료 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제품은 6개(아토피, 안티에이징, 여드름, 건조증, 두피 및 탈모, 자외선차단 등)군으로 구성돼있다.

피부강좌 내용으로는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여드름 원인과 관리법,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치료방법, 피부재생 관리법, 탈모와 모발생성 관리법, 아토피 관리법, Melasma와 Laser, 모공이란?, 피부건조증과 피지과다, nano의 세계, 태양광선과 선크림, 질병과 노화, 항산화제 등 12가지 프로그램을 매월 한가지 씩 1년 코스로 강의하고 있다.

이번 강의 내용은 '불경기에 적합한 샵 인테리어', '근골격계의 이해', '완벽한 기미관리 소개' 로 구성됐다.

이즈피부관리실 이은정 원장은 "나노팜 월례피부교육을 1회때부터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데, 나노팜 피부교육은 자사의 제품만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관리와 샵 운영에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며 "그때마다 프로그램의 변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는게 나노팜 교육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나노팜 관계자는 "피부미용업을 고부가 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우리나라 피부미용관리사들이 그 기술을 떨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2007년 10월 부터 무료 피부강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1월1일 부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미용사 자격증이 일반미용사(헤어)와 피부미용사로 구분됨에 따라, 미용업무가 세분화,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법에 따라 피부미용국가자격시험이 실시됐고 피부관리실이 활성화 되어 현재 약35만명이 피부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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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나노팜, '제 65회 나노팜 피부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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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노지킴이 작성일13-12-12 09:29 조회4,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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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이 피부미용 관리사를 대상으로 '제 65회 나노팜 피부강좌'를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나노팜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5년 동안 무료로 '나노팜 피부강좌'를 실시해 오고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나노팜은 피부 과학화의 꽃을 이 땅에 피우기 위해 34여년 동안 피부관련 치료 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제품은 6개(아토피, 안티에이징, 여드름, 건조증, 두피 및 탈모, 자외선차단 등)군으로 구성돼있다.

피부강좌 내용으로는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여드름 원인과 관리법,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치료방법, 피부재생 관리법, 탈모와 모발생성 관리법, 아토피 관리법, Melasma와 Laser, 모공이란?, 피부건조증과 피지과다, nano의 세계, 태양광선과 선크림, 질병과 노화, 항산화제 등 12가지 프로그램을 매월 한가지 씩 1년 코스로 강의하고 있다.

이번 강의 내용은 '불경기에 적합한 샵 인테리어', '근골격계의 이해', '완벽한 기미관리 소개' 로 구성됐다.

이즈피부관리실 이은정 원장은 "나노팜 월례피부교육을 1회때부터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데, 나노팜 피부교육은 자사의 제품만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관리와 샵 운영에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며 "그때마다 프로그램의 변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는게 나노팜 교육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나노팜 관계자는 "피부미용업을 고부가 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우리나라 피부미용관리사들이 그 기술을 떨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2007년 10월 부터 무료 피부강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1월1일 부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미용사 자격증이 일반미용사(헤어)와 피부미용사로 구분됨에 따라, 미용업무가 세분화,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법에 따라 피부미용국가자격시험이 실시됐고 피부관리실이 활성화 되어 현재 약35만명이 피부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