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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나노팜
작성자 나노지킴이 조회 1,5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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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공부한다고 시간없다고 친구도 안만나는 제가 제 피부 자랑할려고 나노팜에 글을 올립니다!!
제목에서도 느끼셔듯이 저는 여드름이라는 아주 큰 난관을 만나서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여드름피부를 갖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5학년 때부터 나기 시작한 여드름은 저를 집순이로 만들었고
피부땜에 자신감이 없어진 저는 밖에도 잘 나가지도 않고 나가더라도 모자 안경 마스크로 얼굴을 칭칭
싸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감기로 갔던 병원에서 나노팜 아크네자임을 추천받았습니다.
이것저것 안써본 것이 없던 저에겐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노팜을 쓰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왠일인지 하루 썻는데도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 믿었을 지 모르지만 안 써본 제품이 없는
저로써는 조그만 변화도 확 느끼는데요.
 
이게 여드름이 제일 심했던 시기입니다.
정말 이때 거의 밤마다 울면서 얼굴을 붙잡고 세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상으로도 보이듯이 얼굴 전체가 저런 화농성 여드름이 덕지 덕지했어요.
저런 상태는 정말..끔찍하죠.. 이불에 스치기만 해도 짓물이 조금씩 나오고
피부가 간지럽고 따갑기 까지 했죠.
 
피부과를 가지 왜 안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피부과에 가면 여드름을 짠다고 하더군요..
그건 정말 못참을것 같아서 부모님께서 가보자고 했는데도 한사코 거부하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나노팜 아크네자임으로 열심히 세수를 하며 지냈습니다.
하루, 하루 점점 달라지더니 일주일 안에 큰 여드름들이 조금씩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도 조금 화사해졌다고 할까요.
 
나노팜 사용 한달후  피부가 많이 화사해졌고 큰 여드름들은 거의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이 때 부터 세수하는 시간이 기다려졌고 빨리 다음날 아침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시기입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피부의 상태가 너무 궁금하고 또 기대됬었거든요.
정말 나노팜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지 않은 날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위에 사진들이 바로 지금 찍어서 올린 사진입니다.
세수하고 바로 아크네 로션바르고 모이스춰 바른다음 찍은 사진인데요.
비비크림,선크림 하나도 안발랐습니다!!
여드름이 났던 자국만 남은 상태고요. 여드름과 영원히 빠이빠이- 했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매일매일 피부좋아졌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고3친구들 대부분이 스트레스 때문에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는데
저는 오히려 거꾸로 가서 친구들이 의심을 많이 하죠 피부과 다니냐고
하지만 전 당당하게 외칩니다
"아니,나노팜쓰는데!"
 
친구들에게 나노팜 홍보하는 순간이 제일 기쁜 저에요.
나노팜 자칭타칭 매니아가 되어버렸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나노팜 제품들입니다.
나노팜 아크네자임, 나노 엑스 아크네 로션, 나노팜 모이스춰라이저 스트롱 요렇게 3가지 제품 쓰고 있습니다!!
 
아크네자임과 아크네로션으로 여드름을 잡아주고!
모이스춰라이저로 피부를 화사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아 정말 최고의 팀인것같아요^^
정말 피부때문에 이런저런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나노팜을 만나는 순간 그런 걱정들을 싹- 잊었죠.
 
정말 앞으로도 계속 나노팜과 함께하고 열심히 나노팜 홍보하고 다녀야겠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나노팜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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